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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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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정신건강증진 EAP 프로그램’ 운영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는 직무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종합적으로 케어해주고, 관리해주는 근로자지원프로그램 ‘Employee Assistance Program(EAP)’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지난 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 설문참여를 실시해 프로그램 참여희망자 22명을 선정했다.


 

 

정신건강조사와 적절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관리 및 정서조절,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성남시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귀빈실에서 진행되고, 향후에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상프로그램과 정신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성남도시개발공사 황호양 사장은 우리 공사근로자 건강증진을 목표로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다양한 직업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효율적인 근로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월 성남시 3개구보건소와 건강증진사업 협력과 직원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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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