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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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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협상 나서는 최저임금위, 내년도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15) 마지막 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85일까지 고시하게 돼 있고, 이의제기 등 소요기간을 고시 전 20일로 정하고 있어, 716일까지 최종합의가 이뤄져야 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종협상을 벌인다. 오늘안에 결정되지 않더라도, 내일(16)까지 밤샘 협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내년도 최저임금안으로 노동계는 9570원을, 사용자측은 6670원을 각각 제시한 상황이다.

 

아직까지도 양측의 격차가 커 난항이 예상된다. 협상이 가능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 양측은 오늘 끝장 협상에서 2·3차 수정안도 제시할 것으로 보이지만. 격차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결국 공익위원들이 최저치와 최대치를 정한 중재안을 제시하게 된다.

 

중재안에도 끝까지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결국 표결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에는 717일에 최저임금이 결정됐으며, 2017년 최저임금은 64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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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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