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경제


이른 무더위에 유통업체 날씨 '맑음'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기준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2%증가했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예상보다 일찍 찾아옴에 따라 선풍기, 에어컨 및 기타 여름상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업태별로는 편의점과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11.1%)이 급증한 가운데, 대형마트(2.3%)·SSM(0.9%)·백화점(0.5%) 등은 소폭 상승했다. 편의점은 전체 점포수 증가(13.9%)와 더운 날씨로 인해 음료수 등 식품군 매출이 증가해 전체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유통업체는 모두 견조한 성장기조를 유지했다. 온라인 판매업체는 여름상품의 수요증가와 여행상품의 판매호조로 패션/의류 및 서비스/기타 부문 매출이 성장해 전체 매출이 26.5%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중개업체는 건강보조식품 기획전을 통해 매출이 급증한 식품 부문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11.5% 증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