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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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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상화폐 가치 하락세' 조정이냐, 거품붕괴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지난 25일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늘(26일) 상승폭 이상의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25일 가상화폐 시세(위, 16시 경), 26일 가상화폐 시세(아래, 15시 경). 자료출처: 빗썸


비트코인은 25일 15시 기준 4,272,000원에서 26일 15시 기준 3,451,000원으로 24시간 동안 약 82만원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5일 15시 기준 345,900원에서 26일 15시 기준 261,150으로 약 85,000원이 하락했고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역시 25일 15시 가격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대해 '가상화폐의 거품이 붕괴됐다'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 '조정'이라는 분석도 있다. 가상화폐의 시세가 급등함에 따라 가상화폐 보유자들이 대량 판매해 일시적으로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조정'이라는 견해를 비치고 있다. 조정 뒤에는 꾸준히 강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예상보다 큰 폭의 조정이 우려됨에 따라 가상화폐 투자에 신중히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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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