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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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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어린이 차량 안전사고, 5세 이하에서 특히 많이 발생

한국소비자원이 2009년 1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승용차량 차체에 의한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 309건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그 중 5세 이하에서 특히 많이 발생(254건, 82.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량 차체에 의한 10세 미만 어린이 안전사고 현황>
연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상반기
  상반기   상반기   상반기
위해건수
(증감률)
65
89
(36.9%↑)
109
(22.5%↑)
46
(동기 대비 7.0%↑)
309
     32        40
(25.0%↑)
       43
(7.5%↑)

사고유형별로는 차량 문 또는 창문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가 221건(71.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차체 내․외부에 부딪힘이 46건(14.9%), 외부 바닥으로의 추락이 17건(5.5%), 시가잭에 의한 화상 13건(4.2%)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들이 보호자가 닫은 차량 문이나 창문에 의해 상해를 입거나, 좌석에서 놀던 중 미끄러져 내부 구조물에 의해 다치는 사고가 대부분인데, 이 같은 사고는 보호자가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어린이와 동승하는 보호자는 ▲차량 문을 여닫을 때 어린이의 손이 끼일 수 있는 부분에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어린이가 차 안을 놀이의 장소로 인식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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