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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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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스마트폰 어플로 서울을 걷다

서울시는 ‘걷고 싶은 서울길’ 중 ‘생태문화길 110선’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2일(월)부터 ‘걷고 싶은 서울 길’ 아이폰용(ios) 어플을 일반시민에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플에 소개하고 있는 생태문화길 110선은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가 지정 및 관리해온 길이다. 각 자치구에서 접근성이 양호하고, 경관이 우수하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 생태 자원 등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 받아 트래킹 전문가 자문을 받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어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트래킹 기능’이다.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현재 위치와 노선도를 비교하며 걸을 수 있어 쉽게 선택한 코스를 따라 걸을 수 있다. 더불어 트래킹 시간과 이동거리, 시속 등이 표시되며, 설정 기능 아이콘을 터치하여 자신의 몸무게를 입력하면 소모열량도 표시된다. ‘걷고 싶은 서울길’ 어플은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페이스북 등 SNS서비스와 연동하여 자신의 트래킹 기록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걷고 싶은 서울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내 ‘걷고 싶은 서울길’ 배너를 클릭하면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걷고 싶은 서울 길’ 스마트폰 어플은 향후 개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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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