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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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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토부 ‘국토환경디자인시범사업’에 경기도 고양시 선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경기 고양덕양을, 국토교통위원)6,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서 고양시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시경계부 활력창조 네트워크 만들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사업단계별로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디자인검토를 통해 통합된 도시이미지 형성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공간관리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15,000만원의 통합마스터플랜 수립비용과 함께 우수한 디자인을 위한 전문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김태원 의원은 지난 연말부터 고양시와 함께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지역의 공간계획 및 전략수립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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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