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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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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설날, 전국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방침

설을 맞아 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67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가 최대 2시간까지 허용된다.

 

행정자치부와 경찰청은 연중 주정차 허용을 실시하는 기존 120개소를 비롯, 별도 347개 전통시장 등 총 467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 해당기간 동안 주차를 허용한다고 5일 밝혔다.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서울 120, 부산 23, 대구 12, 인천 24, 광주 5, 대전 9, 울산 10, 경기 83, 강원 53, 충북 19, 충남 16, 전북 12, 전남 21, 경북 41, 경남 17, 제주 2개소 등이다. 해당시장은 자치단체와의 협조로 도로 및 교통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아울러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를 관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명단은 정책브리핑(www.korea.kr), 행자부(www.mogaha.go.kr) 및 경찰청(www.police.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연중 주차를 허용한 전통시장의 전후 1년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객 수는 25.5%, 매출액은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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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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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