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국내


김문수-한덕수, 입장차만 확인...“당장 결정” vs “어디서 나타나서”

金 “왜 안 들어오시고 밖에 계셨냐”
韓 “당에서 하라는 방법으로 하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단일화 관련 1:1 공개 회동을 가졌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회동에서 “시간 없다, 당장 결정하라”고 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뒤늦게 어디서 나타나서 단일화 책임 물으시나”고 했다.

 

결국 이들은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만, 입장차만 거듭 확인했을 뿐 접점을 찾지 못했다.

 

한덕수 후보는 “우리가 이겨야 한다”며 “당에서 하라는 방법으로 하겠다. 후보님이 이기신 경선방식이든 뭐든 다 좋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가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18일 동안 22번이나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나라가 어렵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자리가 막중하지 않느냐”며 “그럼 그걸 그만두고 나오셨을 때 상당히 준비가 되셨을 텐데 출마를 결심했다면 당연히 국민의힘에 입당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왜 안 들어오시고 밖에 계셨냐”고 되물었다.

 

양측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회담에서 입장차만 확인한 채 마무리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저 유족, 전문배우야"…檢, '제주항공 참사' 유족 명예훼손 14명 기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인터넷에 유언비어를 퍼뜨려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8일 대검찰청은 지난 3~5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및 모욕죄 혐의로 1명을 구속기소하고 1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인터넷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유족 등에 관한 유언비어를 유포하거나 희생자와 유족들을 조롱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유가족 대표가 특정 당의 당원으로 유족을 사칭하고 있다는 내용,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는데 유족들이 무연고 사체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한다는 내용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지역 비하적 표현과 함께 유족들을 모욕하는 글을 게시하는 등의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유튜버 A·B씨가 공모해 유튜브 채널 등에 '무안공항 항공기 사건 영상분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 등을 업로드된 영상을 확인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실제 발생하지 않았고 CG 처리된 허위 영상이다', '사고여객기는 모형항공기', '유족들은 세월호, 이태원 사건 때도 나온 사람들', '유족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