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11일 6.3선거 승리로 내란세력 청산과 민생회복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보당은 이미 8명의 광역단체장, 20명의 기초단체장, 300여 명의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포함한 다수 단체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특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의 경우, 전당적 총의를 모아 상임대표인 제가 직접 출마하고 직접 돌파할 것”이라며 “원내 5석 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민주당-혁신당 간의 합당 논란 과정에 ‘반(反)’내란 선거연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내란세력의 손쉬운 당선을 돕는 현행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급한 과제로는 ‘2인 선거구 폐지, 돈공천방지법’ 등을 언급하며 “6.3 선거에서 내란청산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모든 정치세력들이 작은 이익보다 대의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한 김 상임대표는 “그 키를 쥐고 있는 민주당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김 상임대표는 정부여당에 ‘쓴소리’할 수 있는 진보정당의 역할도 강조했다. 보유세,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광역지자체 행정통합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그에 수반되는 여러 가지 행정 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어떠한 이유건 세 군데(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중에 한 군데가 통과되지 않으면, 결국 그로 인한 영향은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받게 되는 것”이라며 “4년 후를 바라볼 때 다른 광역통합된 곳과 비교해서 어떤 결과가 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의 의원들도 충분히 숙고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6일 광역 지방자치단체 간 행정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통합 특별시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도 부여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발의와 관련해서 부동산 업계의 금융감독원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로 출범할 부동산감독원은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수사와 제재 업무를 총괄·조정하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부동산감독원이 생기면, 날로 교묘해지는 부동산 투기 수법을 전문적으로 감독하는 체계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 감독 기능이 부처별로 흩어져 발생했던 사각지대를 지우고 각종 편법 행위를 근절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동산과의 전쟁에서 항상 실패했던 전 정부의 것을 답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의 전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일각에서 신용정보 열람 권한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감독원이 자의적으로 정보를 수집하지 못하도록 삼중 안전장치가 돼 있다”고도 말했다. 특히 “금융거래정보나 신용정보 요청 시 국무총리 소속 부동산감독협의회의 엄격한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불가피한 경우에 한 해 최소한의 정보만 요구하도록 제한했다”며 “수집된 정보는 1년이
AI 자율주행 실증도시, 기술을 넘어 ‘서비스’로라는 주제로 하는 ‘광주’ 실증도시의 플랫폼 기반 서비스 모델 구축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11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위원, 광주북구갑)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고, 최준원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 소장의 발제로 이어졌으며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