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가 개통되면 파주는 어떤 땅이 될까?
인구 100만 특례시를 꿈꾸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포부
내년 GTX-A 개통을 앞두고 인구 100만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는 한반도 경제최전선 파주시의 행정을 맡고 있는 김경일 시장을 M이코노미뉴스 김소영 편집국장이 만났다.
GTX-A와 더불어 대곡-소사선 개통,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즐비한 ‘개발호재’를 앞둔 파주시의 담대하고도 큰 발전 전략을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