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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러시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탄핵론’ 스멀스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미 공화당 내에서도 조사를 요구하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와의 유착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해임됐기 때문이다.

 

이에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은 상하원 과반수를 차지하는 차지하고 있어 공화당 내에서도 탄핵 논의가 거세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현재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을 둘러싼 의혹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보위원회는 전 FBI 코미 국장이 작성한 서류와 메모 등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전 코미 국장에 의회 증언을 요청하면서 지난해 미국 대선에 러시아 개입 의혹을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혐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갈등을 빚자 주요 경제정책 실행 기대가 감소하면서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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