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 서울’ 및 신규 클래스 ‘선인’을 22일자로 업데이트해 선보였다. 앞서 ‘아침의 나라 : 서울’ 지역은 지난해 8월 초에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침의 나라 첫 시작 무대였던 ‘동해도’에 이어 황해도 지역에서의 모험이 펼쳐진다. 황해도에는 아침의 나라 수도 ‘서울’이 위치하며, 모험가는 광화문, 경복궁 등을 탐험하며 실제 서울을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존 아침의 나라에서 만나봤던 ‘설화집’이 아침의 나라 : 서울에서도 추가됐다. 낭만적인 설화 ‘춘향전’에서 뜻밖의 존재를 만나거나, 죽지 않는다는 존재 ‘불가살’의 이야기를 포함해 삼신, 서동, 장화홍련 등 우리에게 친숙한 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춘향전, 삼신전 등 4종의 설화집을 만나볼 수 있고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클래스 ‘선인’도 선보였다. 선인은 ‘도사’의 각성 클래스다. 오행의 상생과 음양의 이치에서 자연의 섭리를 깨우쳐 오행을 활용한 강력한 힘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기술을 갖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2025 썸머 시즌’이 함께 시작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 2025(MAPLE CON 2025)’를 오는 8월 대만, 10월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다. ‘메이플 콘’은 ‘메이플스토리’ IP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프랜차이즈 축제로, 지난해 첫 행사에는 사흘간 약 1만명이 방문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0주년을 맞는 대만과 미국으로 축제를 확장해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메이플스토리’로 쌓은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는 형태로 개최할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는 해외 누적 가입자 수가 약 1억 5000만명에 달할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슨은 이번 ‘메이플 콘’ 해외 개최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IP 인지도를 보다 확고히 다지며, ‘메이플 콘’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확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되는 ‘메이플 콘 2025 타이페이’는 공식 굿즈 스토어 운영, ‘메이플 아일랜드’ 콘셉트 조형물 및 포토부스, 굿즈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손솔 진보당 의원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울본부 서대문공단지회, 서대문지역대책위는 22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향해 “서대문도시관리공단 한운영 이사장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3년 5월, 뉴라이트 인사로 논란이 됐던 한운영이 서대문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난 2년간 공단은 단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었다”면서 “서대문구민과 공단 노동자들을 철저히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4년 11월, 서대문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직원에 대한 사찰과 협박, 회의 중 핸드폰 강제 수거, 지인을 통한 강사료 과다 지급, 특정 지인 업체들과의 수의계약, 공단 기록물 훼손 등 비정상적이고 위법한 운영 행태를 자행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이사장은 노동조합과 함께 직장 내 갑질 피해를 호소한 직원 2명을 보복성 인사로 해고했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음에도 피해자 중 1명은 여전히 복직되지 못한 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복직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보복성 해고를 정당화하기 위해 공단이 지출한 노무사 비용만 3천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와 진경산수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서준범 한국화가 오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전통 종이 한지 독도를 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서준범 한국화 작가는 오는 8월 해외 숨은 독도 영웅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GO! DOKDO HERO’2번째 주인공에게 직접 그린 독도 영웅 수묵채색화 명판 전달을 시작으로 10월 23일에는 독도 진경산수화 전시전, 10월 25일 독도의 날에는 대형 독도 수묵채색화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준범 작가는 경희대 한국화를 전공하고 개인 화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주목을 받은 진경 동도 서도 수묵채색화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서준범 작가의 독도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리며, 함께 하는 이벤트를 통해 독도가 가진 의미와 가치를 가장 한국적 수묵채색화로 표현해 낸다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자연스레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준범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이달 18일과 19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 3개, 은 5개, 동 1개 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조정연맹과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상 및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남·여·혼성),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등으로 구분된 총 17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한은지 선수, 배지인 선수, 전숭보 선수, 이승주 선수, 임효신 선수, 이봉희 선수 등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한은지 선수가 금 1개 및 은 1개를, 배지인 선수가 금 1개 및 은 1개를, 전숭보 선수가 금 1개를, 이승주 선수가 은 1개 및 동 1개를, 임효신 선수와 이봉희 선수가 각각 은 1개를 목에 거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넷마블조정선수단 배지인 선수는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히 대회를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
넥슨은 넥슨재단이 한국에너지공단, 컴퓨팅교사협회와 함께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디지털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를 주제로 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확산해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학습을 실현하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사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슨재단은 넥슨의 무료 블록코딩 교육 플랫폼인 ‘헬로메이플(HelloMaple)’을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언플러그드 놀이 기반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와 고학년 대상의 디지털 기반 에너지 융합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운영 총괄을 맡으며, 컴퓨팅교사협회는 교육 콘텐츠 개발 운영 및 확산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와 AI 및 디지털교육 강사를 통해 배포된다. 또 단계별 수료증과 디지털 배지를 제공해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와 관련해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장안초등학교가 ‘헬로메이플 미래교실’로 선정돼 헬로메이플을 활용한 블라인드, 장패드 등으로 교실이 꾸며진다. 이 학교 학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영화계·시민사회단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의 무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윤석 감독은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을 촬영하다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 돼 1년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이들은 정 감독 1심 재판부를 향해 “예술인 권리보장법에 따라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 사법의 상식과 정의를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계엄 사태는 민주주의를 훼손한 국가적 비극이었고, 이어진 서부지법 사태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린 또 다른 재난이었다”면서 “사건을 기록한 언론사 기자는 보도상을 받았지만, 정 감독은 범죄자로 내몰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 집행이 아니다”라며 “이는 검찰권을 남용한 표적 수사이자 보복성 기소이며 국가기관의 예술가를 겨냥한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역사를 기록하는 행위는 결코 범죄가 될 수 없다”며 “예술인 권리보장법에 따라 정윤석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법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블랙리스트
크래프톤은 스페인의 게임 개발사 EF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라이벌즈 호버 리그(Rivals Hover League)’의 체험판을 이달 25일에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라이벌즈 호버 리그’는 태양계 곳곳의 경기장을 누비며 고속 이동이 가능한 호버 차량을 조종해 역동적인 차량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차량의 기본적인 조작 방식은 간단하지만, 호버링 시스템 및 부스터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의 급격한 방향 전환과 빠른 회피 기동 등 숙련도에 따라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판에서는 라이벌즈 호버 리그의 핵심 콘텐츠들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팀간 경쟁을 통해 최후의 승리 팀을 가리는 ‘라이벌즈 모드’ △상대 팀의 코어를 탈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코어 배틀’ △상대를 처치해 팀 점수를 쌓고 승리를 노리는 ‘팀 데스매치’ 등 세 가지의 멀티플레이 모드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공격형부터 지원형까지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에 맞춰 설계된 7종의 호버 차량이 등장하며, 각 차량은 고유한 능력과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어 개성 있는 조합과 전술 구사를 할 수 있다. 매치 완료 및 데일리 미션을 통해 레벨을 올리고, 신
서울시향의 「행복한 음악회, 함께!(이하 ‘행복한 음악회’)」가 올해도 따듯한 선율로 무대를 채웠다. 행복한 음악회는 장애를 딛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장애인 학생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향 단원들이 맞춤형 개인 레슨과 앙상블 연주를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향의 주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7년 7월 서울시향 정기공연 중 자폐성 장애가 있는 관객의 반사적 행동으로 인해 공연이 중단될 뻔했던 사건을 계기로 기획된 행복한 음악회는 장애 학생 연주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울러 장애·비장애 구분을 넘어 모두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 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2017년 11월 처음 공연을 개최한 후 지금까지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월 18일 세종체임버홀, 10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다. 2023년과 2024년 「행복한 음악회, 함께! Ⅱ」는 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인 비그림파워코리아가 후원했고, 올해는 낙월블루하트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낙월블루하트, ‘2025 서울시향 행복한 음악회, 함께! ’ 후원 18일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린 공연에는▲바이올린(
경찰이 21일 검거한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의자로부터 '주거지 폭발물 설치' 진술을 확보해 현장수색을 실시, 사제 폭발물을 제거했다. 서울경찰청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특공대가 피의자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주거지에서 신나, 타이머 등 사제 폭발물을 발견해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로부터 자신의 쌍문동 주거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해당 건물 주민 105명을 모두 대피시키고 현장 수색을 했다. 피의자는 60대 남성으로, 20일 오후 9시31분께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제총기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20일 오후 3시 56분께 강원 속초시 설악산 권금성을 오가는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87명이 상·하행 케이블카 안에서 약 2시간 동안 고립됐다. 케이블카는 지상 약 70m 상공에 정지했고, 권금성 정상에서도 탑승 대기 중이던 100여 명이 발이 묶이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운행은 오후 6시 15분께 수리 완료 후 재개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유압 계통 문제로 케이블카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근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일, 침수 차량은 내연기관차·전기차 모두 시동을 걸기 전에 반드시 정비소에 맡길 것을 당부했다. 내연기관차는 타이어 절반 이상 잠기고 엔진룸까지 물이 들어간 경우, 대부분 폐차 대상이다. 정비 가능한 경우라면 엔진오일과 냉각수, 연료 등을 교환하고, 배선은 깨끗이 세척한 뒤 말려 윤활제를 뿌려야 한다. 부식을 막기 위해 차량 건조 후 하부 코팅 처리도 권장된다. 특히 경유차는 매연저감장치(DPF)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차체 하부가 침수됐다면 내부 오물이 쌓여 성능 저하와 고장이 우려되며, 교체 시 고비용이 들 수 있다. 전기차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이 완전히 말랐더라도, 정비 전에는 충전하거나 고전압 부품을 직접 건드려서는 안 된다. 전극 간 합선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존재한다. 감전 위험은 없지만, 침수 시 즉시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침수 이력은 국토교통부 ‘자동차365’,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처리를 하지 않은 차량은 이력 확인이 어려워,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무사고차’로 둔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