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웰빙(well-being)을 뛰어넘어 힐링의 영역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보고 있다. 양평군이 지난 7월 1일부터 양평읍 양근리 양평전통시장 안에 개설한 ‘양평 로컬푸드 직매장이’ 석달만에 매출이 2억원에 육박했다. 군은 지난 1998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선포식을 가진 이후 15년간 꾸준히 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친환경농업 특구로 지정돼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전국 지자체의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물과 건강한 땅, 그속에서 꾸준히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은 쌀과 엽채류를 포함한 과채류, 산나물 등 다채로운 유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밖에도 친환경농산물을 원료로 유기 인증을 받은 장류, 김치, 쌀과자 등 다양한 가공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직매장의 농산물은 양평지역 80여 농가에서 납품한 친환경 농산물 2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대형마트와 비교하면 단출한 구멍가게 수준이지만 고작 128㎡의 작은 매장에 하루 평균 100~200명이 찾아와 20
‘제17회 노인의 날(10.2)’행사가 최근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는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다양한 노인복지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26억원 예산을 투입해 단대동 186-2번지외 4필지에 1층~지상 3층, 연면적 1,130㎡ 규모 수정구노인회지회 신축공사를 시작한다. 또 68억원 예산을 투입해 구미동 119, 120번지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12,948㎡ 규모 구미동 하얀마을 복지회관 신축공사에 들어간다.이어 내년 3월, 58억원을 투입해 태평1동 5118번지에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2,625㎡ 규모 복지회관을 건립한다. 앞선 9월 9일 성남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을 오는 2015년 6월까지 421억원을 들여 분당구 백현동에 건립하기로 하고 기공식을 했다. 성남지역에는 현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중원노인종합복지관, 황송노인종합복지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노인종합복지관과 태평4동다목적복지회관, 동원경로당, 중원구 노인회지회, 22개 다목적복지회관 등이 운영 중이다. &nb
성남시는 ‘찾아가는 생명치유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이 재활 대상자들의 호응 속에 효과를 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척추손상, 뇌손상, 중풍 등의 후유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보호자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재활 치료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내 분당제생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옥상에 100㎡ 규모 텃밭을 차려놓고 성남시립식물원 소속 숲 해설가 최은주 강사가 각 병원을 매주 화·목·금요일 찾아가 대상자들에게 자연과 호흡하며 텃밭 가꾸기, 요리, 각종 재활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료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흙을 만져 각종 채소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도록 해 재활치료 효과를 높인다. 오랜 간호로 심신이 지친 보호자들에게는 식물을 키우는 재미와 성취감을 준다.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최 강사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도 겸비해 텃밭 가꾸기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에게 환자들의 재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8월 6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32명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해 배추, 무, 콩 등 각종 농산물을 키우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관내 콘텐츠(게임) 기업들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와 재단은 지난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전문 퍼블리싱 기업인 키야트게임즈(Kiyat Games, 대표 조현선)와 공동으로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관내 게임기업 관계자와 개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에 ‘실전! 북미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키야트게임즈의 조현선 대표는 “한국의 게임산업 수준이 매우 높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북미지역 게이머들의 정서를 충실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북미 모바일 게임시장 현황과 주요 게임 퍼블리셔의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의 모바일 게임사가 진출할 때, 현재 북미 시장 상황에 맞추어 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징가(Zynga)와 ‘마더 오브 미스(Mother of Myth)’ 라는 소셜 RPG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를 앞둔
양평군 양서면주민자치센터 두물머리 합창단(박준옥 지휘자, 반원 55명)이 ‘2013년 제31회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두물머리 합창단은 이날 군 대표로 출전해 ‘남촌’, 맛있는 냉면 먹는 노란리본 아가씨‘,를 노래해 하나같이 개성 있는 단원들이 어느 순간 하나가 되는 장면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합창을 총괄한 박준옥 지휘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와 끊임없는 연습이 오늘의 기쁨을 안겨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홍진표 두물머리합창단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매일 연습하며 고생한 회원과 응원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편익과 복리증진을 돕고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성남시는 지난 8월 26일~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한 ‘북미시장개척단’이 65억 원 규모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기업들은 모두 8개사로, 발광다이오드(LED), 인쇄물, 세라믹 볼, 피부 진단기, 정수기 등 소비재관련 종합품목을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롬태크㈜는 수입 바이어가 실내조명과 특수조명 등 우수제품에 대한 현지 인증을 해 독점 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네추럴웍스는 에어브러쉬, 진동클렌져 등을 주문자 상품부착방식(OEM)으로 미국 G사에 공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파견 지역인 미국과 캐나다 시장은 2012년 3월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과 가까워진 시장으로 발전한 곳이다. 관세철폐 효과의 기대를 할 수 있어 이번 시장개척단의 수출 상담은 효과가 배가 될 전망이다. 성남시는 해외 시장개척단 참여기업에 대해 코트라와 긴밀히 연계해 수출을 지원하고, 자체 지사화 사업,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등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역뉴스>
양평시장 문화관광육성시장사업단이 기자 활동단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8명으로 양평시장에 열정과 관심있고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양평군민이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기간은 오는 9월15일부터 24일까지다. 접수는이메일 ypsijang@hanmail.net 또는 사업단 홈페이지 (www.facebook.com/ypsijang)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기자단의 주요활동내용은 시장에서 진행되는 각종행사참여, 주말장터 취재, 홍보활동 등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분기별 우수활동자에 한하여 시상도 가지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문화관광육성시장사업단 ☎031-771-8832로 연락하면 된다. <지역뉴스>
‘제1회 독도문화예술제’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7시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회장 채규희), 독도문화예술제조직위원회(위원장 성준후)가 손잡고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민 1만여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독도가 성남시 자매도시인 울릉군에 속해 있는 대한민국 땅임을 천명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경고성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 주변 황새울 광장에는 ‘독도 사진 및 고지도전'이 열려 독도 관련 사진 40점, 독도가 우리 땅임을 표시한 고지도 20점, 독도가 조선 땅임을 가리키는 일본 지도를 볼 수 있다. 성남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인 독도 관련 포스터와 글짓기 200점도 전시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된다. 행사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연예인들의 축하 무대도 마련돼 남진, 조항조, 주현미, 유성화, 조은길, TIP크루, 데미온, 코주빅, 정광태 등이 출연한다. 출연자 가운데 보이 세계챔피언팀인 TIP크루는 독도 사랑 관련 특별 안무를 선보이
성남시 ‘복정고 교육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9월 3일 교육부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 전국 제1호 학교협동조합 모델이 탄생한 것이다. 조합은 법인설립등기와 사업자등록 절차를 거친 후 친환경학교매점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교협동조합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학교 매점 본격 운영은 실내공사를 마치는 10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곳 학교매점은 학생을 이윤추구의 대상으로 삼아오던 판매자 중심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정크푸드(junk food) 추방과 함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먹을거리를 제공한다. 단순 판매형 운영방식도 학생 스스로 매점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협동조합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의사결정권을 행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협동조합 운영 수익금은 다시 협동조합으로 환원해 장학사업 등 학생 복지를 위해 쓴다. ‘경제-복지-교육’의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다. 성남시는 앞선 4월 23일 경기도교육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학교협동조합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복정고 교육경제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조합원으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일원 신분당선 미금 정차역 설치에 관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돼 201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 공사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광재 한국철도 시설공단 이사장, 안홍수 경기철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2단계 구간(정자~광교) 미금역사 신설 시공과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사업비 1천224억 원 가운데 성남시가 70%인 918억 원(환승 편익비용 61억 원 포함), 경기철도㈜가 30%인 306억 원을 분담한다. 사업시행자인 경기철도㈜는 시공과 함께 역사 건설 이후 운영과 관리, 수익과 손실 모두를 책임진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사가 이뤄지는 동안 모든 관리 감독을 총괄한다.미금역 주변의 교통체계는 그대로 유지된 채 신분당선을 추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신분당선 미금역은 기존 분당선 미금역 아래쪽, 지하 40m(지하 4층) 깊이에 승강장 길이 125m, 건축연면적 8천481㎡ 규모로 건설된다.앞선 3월 19일 시공사인 두산건설㈜은 미금역 추가 설치를 위해 역사 앞
성남시는 베트남 탱화성 ‘람썬-싸오방 하이테크 파크’ 건설 현장에 9월 3일부터 7일까지 기술자문단을 파견한다. 기술자문단은 성남시 국제통상교류팀장을 단장으로, 토목전문가 2명, 건축전문가 1명, 도시계획 전문가 2명 등 국제교류 실무자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다. 자문단은 파견기간 동안 베트남 탱화성측의 람썬-싸오방 하이테크 파크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다음, 첨단 산업단지의 공간구성, 인프라 환경, 투자유치 솔루션 등을 자문한다. 면적 1,975ha의 람썬-싸오방 하이테크 파크는 첨단 산업지구이자 교육훈련, 주택과 주거를 위한 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기술자문단 파견은 지난 4월 16일 성남시가 탱화성 현지에서 ‘우호협약’을 맺을 때 찐반찌엔 탱화성장이 요청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자문단 파견으로 탱화성과 본격적인 교류 협력에 나서 성남시내 첨단기업의 진출을 협의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장흥군은 지난 28일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아토피질환을 앓고 있는 광주삼육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아토피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 남구보건소 및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이번 캠프에서는 울창한 편백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치유의 숲 걷기, 편백나무를 이용한 목공예체험, 다도체험, 예절교육, 건강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1일 캠프를 운영 하였다. 또한 학생과 부모를 위한 아토피 교육과 상담이 한의사를 통해 이루어져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매년 우드랜드 편백숲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토피 체험캠프는 금년 장흥군 아토피안심학교 6개소 380명을 대상으로 9회에 걸쳐 운영 중에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 연계협력 2회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계획에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자원을 접목한 우드랜드 편백숲에서 아토피에 좋은 유익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지속적인 체험위주의 아토피 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
성남시 구미도서관 분관인 ‘무지개도서관’이 오는 9월 3일 문을 연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도서관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지개도서관’ 개관식을 한다. 무지개도서관은 그동안 임시도서관으로 쓰이던 연면적 77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옛 구미동 주민센터(분당구 구미로 111)를 리모델링해 개관하게 됐다. 공공문화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를 유치해 리모델링 기간(2012.12.13~2013.7.13) 동안 국비 3억 원과 도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14억 4천만 원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하 1층은 72석 규모 일반열람실이, 지상 1층은 유아·가족열람실과 수유방이, 지상 2층은 어린이·가족열람실, 사무실 등 시설이 들어서 구미동 최고의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무지개도서관은 본관인 구미도서관(분당구 미금일로 105)과 상호대차, 재능나눔 문화프로그램, 독서정보 등 서비스를 연계하고, 노트북코너 등 편의시설을 늘려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겨 찾는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성남시는 민
양평군과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라이나생명보험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무료로 구강관리 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치과진료 등을 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을 위해 4개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번역 된 다국어 구강건강 교육자료를 보급했다. 또한, 검진자 중 위중한 상태로 긴급치료가 필요한 30명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료하고 보건소에서 사후관리를 하기로 했다. 남궁은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분들에게 매우감사하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성남시내 중소기업들이 러시아 신흥시장을 개척할 기회가 마련된다.성남시는 러시아 판로개척에 나설 ‘시장개척단’ 희망 업체 8개사를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성남 지역 내 소재한 중소제조업체, 수출무역업체이다.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되는 기업은 오는 11월 25일~30일 러시아의 모스크바, 예카쩨린부르크에 파견돼 현지에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무역상들과 수출 상담을 한다. 성남시는 사전에 현지 시장동향 등 자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조사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 공통 경비를 지원한다.파견 상담 후에도 해외시장 개척단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코트라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수출을 지원한다. 또, 성남시가 진행 중인 지사화 사업, 해외 규격인증 획득 등을 지원해 꾸준히 해외 진출 길을 돕는다.이번 시장개척단이 파견되는 러시아 지역은 3억 명 인구의 신흥시장으로 4,000억 달러의 거대 수입시장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특히 예카쩨린부르크는 러시아 모스크바·우랄 지역 물류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이다. 성남시와는 지난해 9월 우호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