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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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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K9, 기아차 디자인 미디어 컨퍼런스 개회


 

기아자동차㈜는 29일 CGV 청담 씨네시티의 기아차 브랜드관 ‘기아 시네마(KIA CINEMA)’에서 ‘기아차 디자인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기아차는 ‘직선의 단순함(The Simplicity of the straight line)’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K9을 시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아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설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K9의 스케치 작업을 직접 시연하여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후륜구동의 고성능 고품격 차량인 K9은 프리미엄 스타일링을 대표하고 있다”, “기아차의 새로운 디자인의 핵심은 높은 수준의 디자인 고급감과 정교한 디테일”이라며 “K9은 특히 이 부분에 역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K9’은 전장 5,090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를 기반, 전반적으로 긴 프론트 후드와 짧은 트렁크 데크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속도감을 강조함으로써 다른 대형차들과 차별성을 확보했다. 3,045mm의 초대형급 수준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안정감 있는 차체와 함께 여유 있는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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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