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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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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간당 2만개' 택배화물 고속분류기 개발 착수

급증하는 택배화물을 시간당 2만 개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속분류기가 2017년까지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상자화물을 시간당 2만개까지 분류(4m/sec)할 수 있는 국산고속분류기 연구개발(R&D) 사업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될 고속분류기는 물류센터에서 다품종 소량주문의 화물을 신속・고속으로 분류하여 고객에게 정확하게 배송하기 위한 장비이며 현재 사용되는 수입 장비보다 2배 빠른 처리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상거래 발달로 지난 2001년 2억 2만개에서 지난 2010년에는 11억 9800만개로 5배 증가한 데 이어 지난 해에는 15억 600만개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경제적 차원에서 택배화물을 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발사업은 2017년 6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수입품의 국산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150억 원의 수입대체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100억 원의 수출 효과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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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