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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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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오후석 ‘하남의 확실한 변화’ 출판기념회 성료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30년 공직 경험 담아 행정 철학 공개
-정·관계 인사 축하 이어져…향후 행보 주목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저서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해 30여년간 공직 현장에서 행정을 이끌어 온 오후석 전 부지사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영상 메시지, 축사, 저자 소개, 북토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는 분위기 속에서 오후석 전 부지사의 행정 철학과 공직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혁백 좋은정책포럼 이사장과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시을)은 서면 축사를 보냈다.

또한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정(경기 파주시을), 김승원(경기 수원시갑), 김병주(남양주시을), 안태준(광주시을), 홍기원(평택시갑), 문금주(강진군 등), 김문수(순천시 등) 국회의원과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오후석 전 부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제실장과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며 지역화폐 정책 등 이른바 ‘이재명표 민생행정’과 공정사회 구현을 뒷받침한 핵심 행정 책임자로 평가받는다.

이번 저서에는 공직 생활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과 행정 판단의 기준, 지역 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겼다. 특히 북토크에서는 일방적인 연설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과의 대화 형식으로 행정 철학을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오후석 전 부지사는 “정책은 결국 사람의 삶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가는 행정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출판기념회의 열기를 마무리했다.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오랜 기간 행정 현장을 지켜온 오후석 전 부지사가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공개적으로 정리하며 향후 행보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 참석자는 “화려한 말보다 행정의 과정과 책임을 담담하게 풀어낸 자리였다”며 “그가 제시한 변화의 방향이 지역의 미래 논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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