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가 운영하는 'AI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시험이 시행 2년 만에 누적 접수자 7,200명을 돌파하며 AI 활용 역량 대표 인증 자격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4년 처음 선보인 AI-POT은 첫해 1,309명의 응시자가 접수하며 AI 활용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2025년, 1급 자격 도입과 함께 접수 인원이 1급 자격 1,657명·2급 자격 4,243명으로 급성장하며 한 해 5,900명이 응시하는 AI 활용능력 자격시험으로 성장했다. 총 누적 접수 인원 7,209명으로 민간자격정보서비스(pqi.or.kr) 응시자수 기준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AI-POT의 가장 큰 강점은 국내 최초로 실습형 문항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특히, 1급 자격은 응시자가 직접 생성형 AI 플랫폼을 사용해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AI-POT은 생성형 AI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문제와 허위 정보 생성 문제를 보완하는 능력까지 평가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심하고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KPC 관계자는 "AI-POT은 단순히 이론을 묻는 자격시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검증한다는 점이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KPC는 AI-POT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을 자격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2024년부터 진행해 온 정밀 직무 분석 연구를 기반으로 국가공인자격 신청을 추진하고, 경영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AIBT(AI비즈니스테스트)'와 전문가급 'GTQ-AI' 자격을 시행하여 자격 라인업을 확대한다.
또한, 기업 및 기관의 디지털 전환(DX) 교육과 자격 인증을 연계해 AI-POT을 대한민국의 AI 실무 역량 측정 표준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KPC 박성중 회장은 “AI-POT의 폭발적인 성장은 KPC가 2025년 출범시킨 종합 플랫폼 'AI 이노허브(AI Inno-Hub)' 전략의 결실”이라며, “AI 활용 능력이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된 시대에 KPC는 자격, 교육, 컨설팅, 연구기획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