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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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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S2W, ‘Emerging AI+X Top 100’에 사이버 보안 부문 선정

AI 기반 안보 인텔리전스 기술력 입증...우방국 특수기관 수출 실적 인정
차별화된 AI·빅데이터 기술력...국내외 공공부문 안보 경쟁력 강화 기여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에서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


‘Emerging AI+X Top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AIIA는 회사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미래 가치, 혁신성 등에 관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100개사를 최종 확정했다. S2W는 각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인더스트리(Industry) 분야 내 ‘사이버 보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자동화, 예측·예방 등의 고도화된 방어 역량을 인정받았다.


S2W는 다크웹과 가상자산 등의 특수 목적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토대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를 개발했다. 회사는 이 두 솔루션을 국제기구 및 아시아, 중동, 유럽 각지의 우방국 특수기관과 글로벌 대기업 등에 제공하며 국내외 공공부문의 안보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보안 역량 제고에 기여해 왔다.


회사는 수출 실적 외에도 지난해에는 인터폴(INTERPOL)의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Gateway Initiative)’에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면서 전 세계 열두 번째 파트너로 선정되고 메타(Meta)와 함께 인터폴-유로폴(Europol) 공동 주도의 국제 범죄 네트워크 와해 작전 ‘사이버프로텍트 Ⅱ(Operation Cyberprotect Ⅱ)’에 민간 파트너로 합류하며 글로벌 안보·치안 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선정은 S2W가 창업 이래 약 7년 동안 축적해 온 글로벌 공공시장에서의 수주 성과와 수 차례의 국제 공조 작전 참여를 통해 입증한 안보 AI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두루 인정받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어 “올 한 해를 세계시장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S2W의 차별화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술력을 보다 넓은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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