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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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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도학사, 한글문화 세계화에 앞장선다

제567돌 한글날 맞이 '한글 세계화 3대 목표' 설정

한글 교육을 계승하고 새로운 나눔 교육 문화를 창달하기 위해 힘써 온 포도학사는 ''제2 도약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겨레의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으뜸가는 글자인 ''한글'' 세계화 사업에 나선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3000여 개의 말(언어)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100여 개의 말만이 글자를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한글은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자로 배우기 쉽다.

그러나 아직도 지구촌의 숱한 사람들과 해외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3세들은 한글의 우수성을 접하지 못하고 있으며, 배움터도 부족한 실정이다. 더욱이 한글이 국제 공개어로 채택되어 있으나 거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또 한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열망이 있으나 한글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에서는 한국어 구사능력이 떨어져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소외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포도학사는 한글을 보급하여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우수성을 앙양하는 세계화를 위해 ''한글 세계화 3대 목표''를 설정하여 한글과 우리의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포도학사의 ''한글 세계화 3대 목표''는  ▲한국어 사용자 확대를 통한 한글의 글로벌 브랜드화,  ▲한글 교육사업 관련 국내외 일자리 창출,  ▲동북공정, 아리랑 소유권, 독도 영유권 분쟁 등 주변 강대국들의 주권 침해 대응이다.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포도학사는 ▲한글 교육 컨텐츠 개발 ▲한글 급수 인증제 실시 ▲한글 사랑 커뮤니티 조성 ▲우리글 쓰기 클래스 개설 ▲국민 참여 한글 행사 ▲해외 한글단체(모임) 지원 및 홍보 ▲외국인과 한글 교육 일촌 맺기 운동 추진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포도학사는 "한 겨레가 갖는 말과 글은 그 겨레의 얼이자 생명력이다. 한 뿌리임을 확인시켜 주는 구심점이오, 생각을 지배하면서 문화를 일궈 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포도학사의 한글 세계화 사업은 바로 이런 가치관을 이양하는 작업과도 같다"며 한글 세계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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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