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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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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구례군 친환경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회장 권준희, 이하 협회)는 지난 26일, 전남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구례군 등 6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친환경 쌀 안정적인 생산·유통 및 소비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강화, 공공부문 쌀 소비확대와 민간 소비처 발굴을 통한 판로 다각화, 친환경 쌀 소비 촉진 홍보 및 교육 협력을 통한 소비자 인식제고, 농업정책자금 및 금융컨설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생산지원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정성봉 상근부회장,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 조재성 탄소중립흙살리기운동본부 총재(협회 상임고문), 김선우 풀과나무 대표, 김치웅 구례농협 조합장, 김주원 그린올린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한 후 협약내용 이행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정성봉 상근부회장은 "구례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촉진을 위해 회원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특히 친환경 쌀을 원료로 건강기능 식품을 제조하는 농업법인 등이 정책금융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구례군이 주관하는 탄소중립실천 및 흙살리기 운동 박람회에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흙박람회 현장에서 농식품 기업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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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부정유통 집중...단속원산지·이력번호 ‘꼼수’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과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축산물 이력제와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원산지 허위 표시가 의심되는 업체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 1000여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축산물 이력번호 허위 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유전자(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현행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일 목적으로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된다. 처벌 수위는 내년부터 강화된다. 지난 7월 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부터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도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소비자·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 2500명을 투입해 전국에서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단속은 유통 단계별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