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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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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계층 위한 '행복나눔 반찬나눔'사업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행복나눔 반찬나눔' 성료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 한해 추진했던 2025년 「행복나눔 반찬나눔」사업이 막을 내렸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행복나눔 반찬나눔」 사업을 운영해 왔고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고 11일 밝혔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르면 "「행복나눔 반찬나눔」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광교2동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담은 복지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각종 반찬 등을 구매하여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대상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매월 1회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우선 선정해서 7개월동안 꾸준하게 지원했다.

 

특히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도 병행해 독거노인들에 대한 정서적 돌봄으로 이웃사랑 나눔도 함께 실천시켰다는 평가다.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금 위원장은 “단순히 반찬을 나누는 것을 넘어서 지역주민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고 대상자들도 만족하여 의미있는 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봉사자 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복지를 실현시킬수 있었다”며 그 공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돌렸다.

 

한편 광교2동은 자원봉사자 모집과 반찬 기부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내년에도 다양한 대상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각종 사업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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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