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15.6℃
  • 연무서울 17.6℃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1.2℃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22.0℃
  • 맑음부산 17.6℃
  • 맑음고창 18.2℃
  • 구름많음제주 16.7℃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1.3℃
  • 맑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어린이집 '고사리'들이 모은 우유팩 등 소중한 자원과 함께 성금 기탁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소재 햇님아이어린이집 우유팩과 폐건전지 율천동에 기탁
-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0만 원도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에 소재한 '햇님아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우유팩등 소중한 자원과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동장 성영신)은 "지난 10일, 율천동 관내에 있는 '햇님아이어린이집(원장 정경신)'이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 소중한 자원을 전달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햇님아이어린집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10만 원도 기탁했다.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꾸준히 모아왔으며 어린이집에서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햇님아이어린집 최근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까지 함께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햇님아이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학부모들과 함께 작은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며 “모인 물품과 수익금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개원한 '햇님아이어린집' 보금자리에서  현재 20여 명의 원생들이 오손도손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성영신 동장은 "햇님아이어린이집에서 전해온 소중한 물품과 성금을 지역내 저소득층 및 지역 내 복지 소외계층에 고루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