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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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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게임학회, 내달 ‘글로벌게임챌린지 2025’ 개최한다

대한민국 미래 게임 인재 발굴과 게임산업 교류의 장
게임학회·게임학과협의회 주최, 11월 29일 중앙대 개최

 

미래 게임 인재 발굴과 게임인들 교류의 장이 될 ‘글로벌게임챌린지(GGC) 2025’가 내달 29일 중앙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대학생, 창업기업,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해 미래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게임학회와 전국게임관련학과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글로벌게임챌린지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국제디지털아트초대전, 한국게임학회×넥슨 대학생 디지털아트 수상작전시와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하는 글로벌게임챌린지는 전국 게임 관련 대학팀이 출품한 전시 작품과 포스터 논문을 심사 및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게임 인재 발굴 공모전이다. 출품분야는 게임, 실감콘텐츠, 인터랙티브미디어 등 게임 기술을 활용한 모든 콘텐츠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K-컬처 특별섹션을 신설해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게임·디지털콘텐츠를 발굴한다.


글로벌게임챌린지의 특별행사로는 국내외 우수 인디게임을 선보이는 ‘우수 인디게임 초청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학생 참가자와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창작 노하우를 교류하는 산·학·창작 네트워킹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개발사의 우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고, 개발사들은 차세대 인재와의 교류를 통해 인재 발굴 및 홍보의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 GGC어워드 전시 부문에서는 대상 1팀에 상금 100만원, 금상 1팀 70만원, 은상 2팀 각 50만원, 동상 3팀 각 30만원, 인기상 1팀 20만원이 수여된다. 포스터 논문 부문에서는 우수 논문상 1편에 논문 접수비 전액 면제, 우수 발표상 2팀에는 논문 접수비 1/2 면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은진 GGC 조직위원장은 “글로벌게임챌린지 2025는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와 창의적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연구, 창작,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래지향적 융합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학술과 예술, 산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게임산업의 저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GGC는 2018년에 처음 시작돼 올해 8회째를 맞고 있다. 국내 유일의 게임 인재 발굴 공모전으로, 전국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과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게임 콘텐츠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다. GGC2025의 사전 등록은 내달 12일까지 한국게임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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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