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올해 상반기 대기업 CEO 주식자산 2조 2천억 가량 늘어

상위 100명의 주식자산 총계는 72조 2621억...연초보다 3.1% 증가

17일 1787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의 주식가치를 전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상위 100명의 주식자산 총계는 72조 2621억 원으로 지난 1월 2일 종가로 집계한 70조 912억 원에 비해 3.1% 증가했다고 재벌닷컴이 밝혔다.

100명 중 연초보다 주식자산이 증가한 기업인은 65명으로 연초에 비해 주식자산이 하락한 35명에 비해 2배 정도 많았다.

주식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인은 이해진 NHN 최고전략책임자(CSO)로 8천881억 원을 기록해 연초보다 3천795억 원(74.6%)이 늘었다. 이어 연초보다 3천723억 원(36.3%) 증가해 총 1조 3천994억 원을 기록한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2위를 기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도 6조 9천993억 원의 종가를 기록해 3천173억 원(4.7%)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이준호 NHN 업무최고책임자(COO)도 상반기에 3천56억 원(74.6%)이 불어난 7천151억 원을 기록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경우 연초 11조 9천775억 원에서 11조 5천274억 원으로 3.8% 감소했으며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각각 연초에 비해 2천37억 원과 1천977억 원 줄었다.

한편 100명 중 여성 CEO는 단 8명으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1조 5천493억 원을 달성했고, 홍라희 리움 관장이 1조 5천434억 원, 이화경 오리온 사장이 8천91억 원을 차지했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