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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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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추석 때 인출한 현금 규모로 하반기 경기 짐작

시중은행 수요와 소비심리 반영하기 때문

한국은행은 올해 추석 직전 10영업일간 현금 4조 4천718억 원이 순발행됐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기간에 한국은행이 시중은행들에 4조 8천883억 원을 풀어주고 4천165억 원을 거둬들인 결과다.

이는 작년 추석 기간 화폐 순발행액(4조 3천959억 원)보다 1.7%가량 늘어난 규모다. 4조 원이 갓 넘었던 2011년보다는 크게 나아졌지만 4조 6천787억 원에 달했던 2010년에 비하면 격차가 크다.

우리 경제가 작년 하반기 바닥을 찍고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말이다.  한은이 공급하는 화폐량은 시중은행 수요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체감경기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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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