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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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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기도, 바이오·인공지능 융합 박람회 개최..."해외 진출 지원"

미래전략산업 육성 바이오·AI 융합 촉진 강화
산·학·연·병·관 주체간 글로벌 협력 파트너십 구축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조연설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StartX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이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장에서는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FAIR AI 수출전시회'도 열렸다.

 

AI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미국, 중국,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 35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행사 이틀째 날부터 폐막식 전까지는 '제7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규제과학 콘퍼런스', '법률 전략 세미나', '바이오헬스기업 채용설명회' 등이 연이어 진행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략산업인 바이오와 AI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바이오와 AI 산업이 확실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을 ‘2025년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시외버스의 경우 4개 권역에 39개 노선을 대상으로 84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31회로 확대한다.

 

시내·마을버스는 필요시 시군 자체 실정에 맞춰 막차 1시간 연장 운행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터미널 등 교통시설 주변에 대한 택시 운행도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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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