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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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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세계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세계 10대 사망원인''과 우리나라 통계청의 ''2011년 사망원인 통계''를 분석해 발표했다.

2011년 전세계 사망 인구는 5,500만명으로, 목숨을 앗아간 4대 만성 질환은 심혈관 질환(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 암, 당뇨병, 만성 폐질환이었다. 이 중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약 1,70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 10명 중 3명꼴이다. 심혈관 질환 중에서도 협심증, 심근경색증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700만명이, 뇌졸중으로 62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리나라는 2011년 25만7,396명(인구 10만명 당 513.6명)이 사망,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10만명 당 142.8명이 사망, 2?3번째로 많은 뇌혈관 질환(10만명 당 50.7명)과 심장 질환(10만명 당 49.8명)을 합쳐도 더 많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늘고 있는 추세다.

이밖에 자살, 당뇨병, 폐렴, 만성 하기도 질환, 간 질환, 운수 사고, 고혈압성 질환까지 10대 사망원인이 전체 사망의 70.8%를 차지했다. 여성만 놓고 보면 알츠하이머(9위)가 처음으로 사망원인 10위 안에 올랐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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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