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지역내 학생들에게 2025년 하반기 장학금 지원한다

- 수원시장학재단, 2025년 하반기 장학생 395명 선발
- 2년 이상 수원시에 주소 두고 거주하는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대상

수원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하반기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원시장학재단은 2025년도 하반기 장학생 395명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8월 27일) 현재 수원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수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고등학생은 수원시 이외 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우수(51명) △희망(217명) △효·선행(14명) △특기(7명) △과학(4명) △행복(51명) △사랑(13명) △꿈키움(8명) △긴급복지(15명) △사랑더하기(15명) 장학금 등 10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이다. 총 2억2600만원을 지급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장학금은 미술·음악·체육·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과학장학금은 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 대상이다.

 

꿈키움장학금은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 긴급복지장학금은 경제적 위기가구·복지사각지대 가정 학생, 사랑더하기장학금은 지역사회 단체가 후원하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추천 기관이 9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81번길 2 수원시 평생학습관 3층 수원시장학재단)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하다.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5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에서 신청 서식, 선발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06년부터 시작한 수원시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만3561명에게 총 117억24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수원지역내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배민 개인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 악용한 일당...총책 구속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테러’ 범행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김재향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여러 언론의 기사를 종합하면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보복 대행’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에 인분을 뿌리거나 래커로 욕설 낙서를 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법원 출석 당시 ‘테러 범행을 설계·지시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짧게 답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40대 남성 여모 씨에게 배달의민족 외주사 상담사로 위장 취업할 것을 지시했다. 여 씨는 상담 업무 외 목적으로 고객 정보를 무단 조회해 약 1000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보는 행동대원으로 활동한 30대 남성 A씨에게 전달돼 실제 범행에 활용됐다. 경찰은 지난 1월 A씨를 먼저 구속 송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