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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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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창립 15주년…장거리노선 확대·안전 서비스 강화

 

티웨이항공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로의 도약을 새롭게 다짐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국내선과 더불어 중·장거리 국제선 확장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2010년 처음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한 티웨이항공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장거리 노선 확대에 나서며 국내 대표 LCC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12월 인천~시드니 노선을 국내 LCC 최초로 취항했으며, 2024년 5월에는 자그레브노선을 취항하며 첫 유럽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이어 로마, 파리,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를 등 노선을 취항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7월에는 첫 북미 노선인 인천∼밴쿠버 노선을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에어버스 최신 중대형 항공기 'A330-900NEO'를 순차 도입할 예정이며 해당 기종은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을 25% 절감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기단 현대화와 운항 경쟁력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1천500억 원을 투자한 첨단 항공기 정비시설(격납고)도 설립 중이다. 오는 2028년 초 격납고가 완공되면 연간 70대의 항공기 정비를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으로의 인수를 계기로 항공, 숙박업 등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성장전략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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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