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1.3℃
  • 구름많음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7.0℃
  • 흐림대구 26.4℃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3.6℃
  • 흐림제주 22.1℃
  • 구름많음강화 23.1℃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6.5℃
  • 흐림강진군 23.6℃
  • 구름많음경주시 23.9℃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3일 수요일

메뉴

산업


공차코리아, 공차데이·입추기념 8월 풍성한 제휴 할인 진행

 

공차코리아는 8월 한 달간 자사 단독 행사와 SKT, OK캐쉬백, 쿠팡이츠 등과 다양한 제휴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입추 맞이 고객 혜택 강화 프로모션에 이어, 고객들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차코리아는 자사 단독 프로모션인 ‘공차 데이’를 시작으로, SKT T 멤버십 할인과 OK캐쉬백 오키클럽 멤버십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는 ‘T멤버십 X 오키클럽’, ‘쿠팡이츠 프로모션’, ‘SKT T day’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공차코리아는 오는 8월 13일 단 하루,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공차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음료는 △타로 밀크티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펄 △망고 요구르트 △제주 그린 밀크티 △초콜렛 밀크티 △아메리카노 △우롱티 △허니 자몽 블랙티 △청포도 자스민티 △패션 프룻 히비스커스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통신사 SKT와 마케팅 플랫폼 OK캐쉬백이 함께하는 제휴 프로모션 ‘T멤버십 X 오키클럽’도 마련됐다. 오는 13일과 20일 이틀간, SKT T멤버십 10% 상시 할인에 OK캐쉬백 오키클럽 바코드 결제 시 4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두 플랫폼의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팡도 할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배달앱 ‘쿠팡이츠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쿠팡이츠 앱으로 18,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의 할인된 금액으로 공차의 음료와 푸드를 즐길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공차만의 차별화된 티 브랜드 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자사 단독 혜택과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식음료 기업들이 잇따라 몽골에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이에 공차는 지난 7일(현지시간) 울란바토르 시내 이마트 매장 내 몽골 1호점을 개설했다. 당일 재료 소진으로 조기 영업 종료를 했을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전략을 주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 시신 인계...유족 “진상 규명” 촉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노동자들의 시신이 사고 이틀 만에 유가족에게 인계됐다. 이에 따라 장례 절차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찰은 3일 오전 유가족과 사망자 간 유전자(DNA) 분석을 통해 신원 확인을 마쳤으며, 충남대병원에 안치돼 있던 시신 2구도 장례식장이 마련된 유성선병원으로 옮겨졌다.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모여 빈소 마련과 장지 결정 등 구체적인 장례 절차를 논의했다. 장례식장에서 일부 유족은 침통한 분위기 속에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족 대표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합동분향소 설치 여부와 장소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이날 오전 두 차례 장례식장을 찾아 유족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강하게 요구하며 손 대표에게 항의했다. 한 유족은 “당신들이 얘기하는 관성과 타성에 의해 지옥불로 집어넣은 것 아니냐”고 항의했고, 또 다른 유족은 2018년과 2019년 같은 사업장 발생 사고를 언급하며 “지난번하고 달라진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