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7.4℃
  • 구름조금광주 7.7℃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7.4℃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5.9℃
  • 구름조금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삼성전자, '애플 차세대 칩' 생산 파트너로 낙점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삼성 팹서 신기술 칩 생산협력
신기술 칩, CIS로 추정...스마트폰 핵심요소 중 하나

 

삼성전자가 애플의 디바이스에 들어가는 차세대 칩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애플은 이와 같은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애플은 7일 게시한 보도자료에서 “삼성과의 협력으로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삼성 팹(Fab)에서 아직 세계 어디에서도 사용된 적이 없는 혁신적인 신기술이 담긴 칩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술은 미국에서 먼저 도입될 것이며 전 세계에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모든 제품의 전력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는 칩 제작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이날 자사의 공급망과 첨단 제조 부문을 미국으로 더욱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새로운 미국 제조 프로그램(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 AMP)을 발표했다. 이어 첫 번째 AMP 파트너로는 삼성을 포함해 코닝, 코히런트, 앰코, 브로드컴 등 9개사가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애플에 제공하게 될 칩은 차세대 아이폰 등에 들어가는 이미지 센서(CMOS image sensors, CIS)로 추정하고 있다. CIS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전기적 영상 신호로 바꿔 주는 시스템 반도체로, 스마트폰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세종학당, 수료생·후원단체 교류회 열고 공모 수상작 공개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최현승)은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2025 세종학당 수료생·후원단체 교류회’를 개최했다. ‘꿈을 키우다, 세종학당의 길’을 주제로 한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에서 유학 중이거나 취업한 세종학당 수료생 54명과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 대학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회에선 후원단체들에 대한 장학생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베트남 하노이1 세종학당을 수료하고 재단법인 한글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팜 응옥 꾸잉 니(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등은 한국 유학 생활 경험과 각자의 꿈을 공유하기도 했다. ‘2025 세종학당 수료생 한국 생활 수기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들도 공개됐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K-대학생, K-직장인으로서의 고민, 성장, 도전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종학당 수료생들의 생생한 한국 생활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 세종학당재단은 세종학당 출신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글누리, KB국민카드, 한글과컴퓨터 등 후원단체와 함께 장학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