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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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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통계청, 키르기스스탄과 통계분야 협력 강화 MOU 체결

양국 통계시스템 디지털 전환 및 통계인력 역량강화 다져

 

통계청이 통계 분야의 지속 발전을 위해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통계위원회와 통계분야 협력을 강화했다.

 

통계청은 대전 통계청사에서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통계위원회와 통계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통계청 안형준 차장과 키르기즈공화국측의 국가통계위원회 쿠다이베르게노프(Kudaibergenov) 위원장, 에르게쇼프(Ergeshov) 국회의원 등 7명의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을 통해 통계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는 통계 프로세스 디지털화, 행정자료 및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통계 생산 방법론과 모범사례 교환이 담겨있으며,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전문가 교류를 함께 진행한다. 또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통계자료 공유 및 국제기술협력 공동 참여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통계청은 키르기즈공화국의 통계 역량 강화를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ODA 사업으로는 △향후 5개년 통계시스템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통계 전산강의실 구축, △한국 초청연수 및 현지 교육 등을 통한 기반 마련 등 통계자료 수집 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 전환을 지원 및 진행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강원대·숭실대·연세대·한양대 등 4개 대학과 지진 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을 계기로 시작된 2년 단위 석·박사급 인력 양성사업이며, 협약 체결 대학에는 2년간 국비 14억4천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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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