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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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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북현대, 축구게임도 잘하네..., 넥슨 ‘eK리그 서포터즈컵’ 우승

29일 결선 4강 토너먼트부터 200명 팬 초청한 가운데 생중계
우승상금 750만원 수령 전북, 소속 청소년팀에 300만원 기부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주최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이 우승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eK리그 서포터즈컵’은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eK리그 서포터즈컵은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수원FC, 수원 삼성, 강원FC, 대전 하나시티즌, 울산 현대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FC 온라인’ 경기를 펼치는 e스포츠 대회다.


이달 29일에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펼쳐진 결선 4강 토너먼트는 200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FC 온라인’ SOOP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4강에서는 대전 하나시티즌, 제주 SK FC, 전북 현대, 대구 FC가 맞붙었다. 최종 결승에 오른 전북 현대와 제주 SK FC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에게 우승 타이틀이 돌아갔다. 전북 미드필더 김진규 선수는 “저도 ‘FC 온라인’에 진심이지만 전북 현대 팬 분들께서 잘해 주셔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 450만원과 함께 300만 넥슨캐시가 주어졌으며, 우승자 이름으로 소속 구단 청소년팀(유스팀)에 3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 및 150만 넥슨캐시를, 3위팀에게도 상금 150만원과 함께 150만 넥슨캐시가 수여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결선 외에도 김천상무 소속 이동경 선수와 강원FC 김동현 선수가 팬들과 팀을 이뤄 3:3 FC 온라인 친선 경기를 진행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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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