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이광환 전 감독 별세...향년 77세

1992년 LG 트윈스 감독 부임...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견인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별세했다.

 

지난 1994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2일 세상을 떠났다. 평소 지병(폐 섬유증)을 앓았던 이광환 전 감독은 2일 오후 3시 13분께 제주 모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1948년생 이광환 전 감독은 대구중-중앙고-고려대 출신으로 한일은행과 육군 경리단에서 내야수로 뛰었다. 중앙고 시절 이영민 타격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타격 능력을 자랑한 그는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했다.

 

모교인 중앙고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OB 베어스 타격 코치, 2군 감독 대행, 2군 감독, 1군 감독까지 올랐으며 이후 1992년 LG 트윈스 감독으로 부임했다. 1994년 자율 야구로 LG의 '신바람 야구' 돌풍을 일으키며 그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월엔 LG의 개막전 시구까지 맡으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병으로 인해 2일 별세했다. 빈소는 제주도 제주시 부민병원 장례식장에 준비될 예정이며 발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광환 전 감독의 부고소식에 LG 트윈스 팬들과 관계자 및 LG그룹 임직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