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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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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봉화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문제 의회 문턱 넘었지만 국민의 힘 반발 여전

- 본회의에서 진통 끝에 거수 표결로 조례안과 예산 모두 통과
-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 힘, 민주당의 다수표에 의한 '횡포'라며 강하게 반발
- 청량산 캠핑장문제 현수막 게시 통해 수원시민들 상대로 홍보강화
- 의원들 뜻 모아지는대로 강격대응 방침

경북 봉화군 ‘청령산 수원시 캠핑장’문제는 역시 뜨거웠다.

 

경북 봉화군 ‘청령산 수원시 캠핑장’문제가 수원특례시의회 교섭단체인 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격론 끝에 의회 문턱을 넘었다.

하지만 본회의 과정에서 민주당이 다수석으로 밀어 부쳤고 교섭단체인 국민의 힘이 이에 반발하면서 앞으로 강경대처한다는 방침이어서 수원특례시의회는 또 다시 대립국면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앞서 본회의가 열리기전 수원시특례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본회의장 앞에서 피켙을 들고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반대의 목소리를 높혔다.

 

수원시특례시의회는 24일 제3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개정 등 65개 안건에 대한 의사일정을 진행했다.

 

그러나 모든 안건들이 원안대로 진행돼 나갔지만 결국 ‘청령산 수원시 캠핑장’문제와 관련해서 격론이 벌어졌다.

‘수원시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며 해당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인 국민의 힘 김소진 의원이 본회의 장에서 반대토론자로 나서며 제동을 걸었다.

 

김 의원은 반대토론에서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이 △행정절차위반과 △사업실효성결여에 따른 적법성문제 △막대한 예산낭비를 들며 조례개정을 반대했다.

 

이어 역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사정희 의원이 찬성 토론자로 나서 격론을 벌였다.

 

사 의원은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사업이 2024년부터 수원시와 봉화군이 △지역상생 사업으로 추진해 왔고 △사업목적도 도시와 지방간 상생협력으로 추진하고 △인구소멸과 지방상생의 모델로 사업실효성 등도 있다며 찬성 발언을 했다.

 

 

결국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을 운영하기 위한 ‘수원시 캠핑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찬·반 격론 끝에 거수로 표결에 들어갔고 찬성20, 반대17표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문제는 본회의 추경 예산문제에서도 또 다시 격론이 벌어졌다.

 

‘202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들어 있는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사업비에 대해 민주당 조미옥 의원이 찬성토론으로 '지역상생' 등을 이유로 들면서 찬성의견을 제시한 것.

 

이에 국민의 힘 소속 정영모 의원과 박현수의원, 배지환 의원등이 반대토론자로 나서며 조례개정 문제에서부터 상임위와 예결위의 예산부결 등을 내세우며 반대의견으로 맞섰다.

 

결국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사업비 문제도 거수로 표결에 부쳐졌고 37명의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19, 반대18표로 한 표차로 추경에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문제는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데 있다. 이를 극구 반대해온 수원특례시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 힘 반발이 좀 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 힘 소속의원들은 "수원지역내에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문제에 대해 현수막 게시를 통해 수원시민들을 상대로 홍보를 강화해 나가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 힘 교섭단체 유준숙 대표는 "오늘부터 '청량산 수원시 캠핑장' 문제에 대해 대수원시민을 상대로 한 현수막홍보에 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의힘 전체 의원들의 뜻이 모아지는대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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