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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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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대표 기업’ 부산에 모인다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개최

 

한국 풍력 산업의 공급망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전시회인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다음 달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상풍력 공급망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후원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72개 기업이 참가해 1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BPEX(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시회에는 38개 사가 참여해 50개 부스를 꾸렸으며, 약118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회는 전년 대비 모든 부문에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들의 부스 운영뿐 아니라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해상풍력 특별법의 시행령 제정’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그 다음 날인 3일에는 국내 해상 풍력의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지고,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의식과 발전 방안’과 ‘대규모 해상풍력 입찰 이슈 및 신규 입찰 제도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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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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