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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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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대표 기업’ 부산에 모인다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개최

 

한국 풍력 산업의 공급망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전시회인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다음 달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상풍력 공급망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시산업진흥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후원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72개 기업이 참가해 12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BPEX(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시회에는 38개 사가 참여해 50개 부스를 꾸렸으며, 약118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회는 전년 대비 모든 부문에서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들의 부스 운영뿐 아니라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다음 달 2일 컨퍼런스에서는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 ‘해상풍력 특별법의 시행령 제정’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그 다음 날인 3일에는 국내 해상 풍력의 해외 진출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지고, ‘아시아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연대 의식과 발전 방안’과 ‘대규모 해상풍력 입찰 이슈 및 신규 입찰 제도 도입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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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식자재마트 천장 붕괴로 36명 부상…李대통령 “인명 구조·사고 수습 만전”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다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10일 대구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식자재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마트 안에 있던 손님 등 66명이 긴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트 내부를 수색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수색과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인명 구조와 철저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