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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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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관문길 옹벽 ‘새 단장’

양평군 양평읍이 양평역 2번 출구의 관문로 옹벽을 세련된 디자인과 조화로운 색채로 탈바꿈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양평읍은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관문길 일원 옹벽에 117m를 생태행복도시, 친환경농업특구, 자전거여행의 천국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이미지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펼쳐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읍은 관문길 옹벽 디자인개선사업으로 도로변 가로경관을 개선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양평지역의 특색을 알려 간접 홍보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읍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콘크리트 옹벽을 지역특색을 살려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예술작품으로 승화해 아름다운 미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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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