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2.3℃
  • 서울 -1.0℃
  • 대전 1.6℃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5.1℃
  • 구름조금부산 5.1℃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산업


GS25, 베트남 공략 본격화…하노이 매장 ‘대박 행진’

베트남 하노이 6개 매장 하루 평균 매출 500만원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운영 중인 6개 매장의 일일 평균 매출이 500만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하노이에 동시 개장한 6개 매장은 GS25가 베트남 남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북부 진출을 본격화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다.

 

매장 규모는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에 이르며, 매장별로 도서관 콘셉트, 라면·주류 전문 섹션, 신선식품 강화 등 다양한 특화 전략이 적용됐다. 대형화된 점포 구성과 맞춤형 콘셉트가 지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하노이 점포에서는 자체 브랜드(PB) 제품과 한국 식품이 주요 매출 상위를 차지했으며, 떡볶이, 김밥 등 ‘K-푸드’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달 말까지 하노이 내 매장을 13개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북부 지역 점포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연말까지는 베트남 전역에 총 500개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GS리테일 해외사업팀의 정채오 팀장은 “하노이 진출을 통해 베트남 전역에서 GS25의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는 기존 해외 시장 내 점유율 확대뿐 아니라 새로운 국가로의 진출도 적극 검토해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도로 곳곳에 뿌려진 '하얀 가루’, 눈 아닌 제설제라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산지에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눈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폭설과 함께 한파까지 겹치면서 전국을 얼어붙게 했다. 그러자 서울시는 11일 눈이 올 것을 미리 대비해 염화칼슘을 살포했으나 정작 눈은 오지 않았다. 12일, 출근 길에 나선 시민들은 이면도로와 골목길은 물론이고 보도블록 위까지 뿌려져 있는 하얀색 가루를 보고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구석구석 뭉쳐 덩어리진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흰색 가루는 눈이 아니라 눈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뿌려둔 제설제다. 기자와 만난 한 시민은 "이것도 국민의 세금인데 눈도 오지 않은 도로에다 이렇게나 많이 살포하면 어떻하냐"고 혀를 끌끌찼다. ◇사전 살포 원칙 속 과도한 제설제...잔류 오염 논란 확산 지방자치단체의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르면,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 사전 살포가 원칙이다. 서울시도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 사전 살포 완료’를 기본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수록 살포량을 늘리고, 염화칼슘·염화나트륨 등 제설제 종류별 사용법을 구분해 적용한다. 또 적설량 예측에 따라 사전 살포량을 조정하고, 교량이나 그늘진 도로 등 결빙 우려가 큰 구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