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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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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전남 장흥군 방재우수기관 표창

제7회 방재우수기관 평가서 장흥군 안전행정부 장관상 수상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안전행정부가 개최한 제7회 방재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흥군은 대형화 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초 주민․군․유관기관 협력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 반상회를 통하여, 주민의 안전의식과 신고 의식을 고취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기 신고 체계를 구축하였다.

군, 경, 소방서, 유관기관(장흥군 건설기계연합회 등 기타 사회단체)과 협의를 거쳐, 신고 된 내용을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내부적으로는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재난 복구반을 편성,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인력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바탕아래 지난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내습 시, 장흥군은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군 산하 공직자와, 군 경 사회단체 인력 4천여명은 복구가 완료 될 때까지 매일 복구 현장에서 대민 지원을 하였고, 건설기계연합회에서는 시급한 곳에 장비를 지원한 결과 최단기간에 복구를 완료하여, 연이어 온 태풍 덴빈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장흥군 관내 기관, 단체,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여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 한 것에 대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재난 없는 지역 기반을 조성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주민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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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