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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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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전국실업유도대회 단체전 정상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문태웅 감독)이 지난 9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최된 제1회 회장기 전국실업연맹전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16강전에서 그동안 한번도 넘어보지 못한 수원시청을 만나 3:3로 통쾌하게 승리한데 이어 경찰청, 용인시청, 여수시청 등 전국 강호를 차례로 꺽고 2010년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우승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문태웅 감독은 “이번 우승은 그동안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양평군과 군민 모두의 성원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국체전 및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 16강전(vs 수원시청 3:2승), 8강전(vs 경찰청 3:1승) 준결승(vs 용인시청 3:2승), 결승(vs 여수시청 3:2 승)

선수명단 : 김효준, 조현철, 채성훈, 임건하, 이윤건 이상 5명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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