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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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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전국실업유도대회 단체전 정상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문태웅 감독)이 지난 9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최된 제1회 회장기 전국실업연맹전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16강전에서 그동안 한번도 넘어보지 못한 수원시청을 만나 3:3로 통쾌하게 승리한데 이어 경찰청, 용인시청, 여수시청 등 전국 강호를 차례로 꺽고 2010년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대회 단체전에서 우승 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문태웅 감독은 “이번 우승은 그동안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양평군과 군민 모두의 성원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국체전 및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 16강전(vs 수원시청 3:2승), 8강전(vs 경찰청 3:1승) 준결승(vs 용인시청 3:2승), 결승(vs 여수시청 3:2 승)

선수명단 : 김효준, 조현철, 채성훈, 임건하, 이윤건 이상 5명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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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