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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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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글과컴퓨터, 1천만원 ‘쾌척’

밑반찬 배달 사업지원 등 저소득층 돕는 행복이벤트 펼쳐

 ㈜한글과컴퓨터가 성남시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7월 2일 성남시에 1천만원 성금을 기탁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김현중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1천만원 성금은 ㈜한글과컴퓨터가 최근, 디지털 이미지 편집 전문 소프트웨어인 ‘이지포토3(제품정가 23,100원)'' 출시를 기념한 ‘천원 판매 이웃돕기 이벤트’ 등을 열어 마련한 기부금이다.

기부금은 소외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안전돌봄(Safe-Care)사업’에 쓰인다. 

이에 따라 성남시내 저소득 장애인과 독거노인 20가구는 8월 1일부터 10개월 동안 주1회 밑반찬 4종을 배달 받게 된다.

㈜한글과컴퓨터는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판교테크노밸리 내 한컴타워에 소재한 임직원 350명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2012년 9월에도 창립22주년을 맞아 300만원 성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같은 해 11월 성남시와 ‘1사1 사회적기업 자원연계 협약’을 맺어 관내 사회적기업에 경영컨설팅, IT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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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