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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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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IEF 2013 국제게임페스티벌 유치!

- 2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가대항전과 다채로운 게임산업 B2B행사 예정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국회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월 성남시, (사)IEF조직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이 후원하는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을 중국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EF(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국제대회’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행사 내용은 국제 게임대회,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B2B 행사, 한중 문화교류 행사 등의 세 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제 게임대회는 LOL(League of Legends), 스타크래프트2 등 주요종목의 예선전을 거쳐 20여 개국의 프로선수가 성남에서 국가대항전을 펼치게 되며, 별도로 국내외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국산게임 경연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IEF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의 또 하나의 특징은 한국 문화콘텐츠의 수출 주력분야인 게임산업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B2B 행사가 열리는 것으로 이를 위해 한·중 게임 기업의 전시,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잇는 1:1 수출상담회, 게임 해외진출 전략 컨퍼런스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성남시와 IEF조직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재명 성남시장을 대회장으로 성남 지역 국회의원 전원(김태년 의원, 이종훈 의원, 전하진 의원, 김미희 의원)을 행사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였으며, 한·중 정부간의 우호증진과 민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시는 최근 3년간 4대 게임메이저 기업과 300여개의 콘텐츠 벤처기업이 모인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실리콘밸리로 부상하게 됐다”면서 “청년층의 일자리창출과 해외시장 진출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게임콘텐츠 산업을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IEF 국제게임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건전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제도적인 노력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본 행사에 앞서 7월 4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는 대회장인 이재명 성남시장, (사)IEF 조직위원장,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중국 IEF조직위원회 위원 및 언론사 담당기자 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 의 개최를 알릴 예정이다.
‘IEF 2013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의 공동 홍보대사로는 ‘광해’ 등으로 유명한 영화배우 김인권과 오디션 프로그램 K-POP STAR 출신의 가수 백아연이 맡게 된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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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