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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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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세미원에서 펼쳐지는 두가지 문화행사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에서 국내 유일한 흙인형작가인 김명희씨의 ‘엄마와 나 그리고 아이들’전과 한국대표 야생화 사진동호회원인 야생화클럽이 ‘야생화클럽 세미원 초대전’을 개최한다.

국내 유일한 흙인형작가인 김명희씨는 내달 4일까지 양평군 세미원의 연꽃밭에서 어릴적 느낀 엄마에 대한 느낌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감정들을 흙으로 표현한 작품 32전을 전시한다.

또 야생화클럽은 오는 29일까지 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때로는 외롭게 피어나는 야생화작품사진 58점을 세미원 연꽃박물관에 전시한다.

세미원 관계자는 “연꽃이 만발하는 계절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저원인 세미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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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