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성남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도심공원조성 사업추진

 

오랜 숙원산업이었던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에 녹색공원화사업이 추진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교통소음, 분진, 매연이 심해 주민들이 한 여름에도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불편이 초래되어 지방선거 때마다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원 후보자가 주요 공약으로 다루어져왔다. 그러나 막대한 사업비와 교통처리문제, 도시경관 등의 문제로 지금까지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미루어져왔다.

지난 2007년부터는 이 지역개선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었으나 현장 여건변화로 인한 문제점과 사업방식에 대한 주민들과의 갈등 문제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그러다 민선5기(이재명 시장)에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피해와 심각성이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 집권초기부터 방음터널, 민자투자사업 검토 등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다양한 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되어 왔다.

그 결과 그동안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경제성, 교통처리문제, 도시경관 등의 문제점이 해결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마련이 가능해졌다.

금번에 마련되는 추진산업은 도로의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지상부 터널을 설치하고 터널상부에 토사를 성토하여 약100,000㎡의 자연친화적인 도시공원을 조성해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도 방음터널 공법 대비 40%이상 저렴한 972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획기적으로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다음 달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2016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