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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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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6위 달성


양평군이 경기도가 주관한 2013년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종합 6위에 오르며 장려상과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 1억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분야 32개 시책을 151개 세부지표로 나눠 시․군의 업무전반을 샅샅이 분석한 종합평가로 수상의 의미가 크고,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게 됐다.

군은 사회복지분야와 보건위생분야, 환경산림분야 등에서 상위 5위권에 랭크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서비스기반 확충, 민간 복지자원 활성화 등 복지업무에 노력한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보건위생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영양플러스사업 개선율 제고 등의 실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환경산림분야에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과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지자체소관 유료시설의 그린카드 참여율 제고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군은 하반기 종합평가를 대비해 각 분야별 담당부서와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교육과 추진실적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성과는 주민을 주인으로 여기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천한 결과”라며, “하반기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공직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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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