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7℃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8.7℃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9℃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6.2℃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백성현, 연극 <순이 삼촌>비극적 역사의 서술자로 전격 변신!

백성현이 비극적 역사의 서술자로 전격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2013년 6월호를 통해 현재 호평 속에 공연 중인 연극 <순이 삼촌>의 생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연극 <순이삼촌>은 1978년에 발표된 현기영의 중편 소설을 원작으로, 그간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제주 4.3 사건의 비극적인 역사를 공연화한 작품이다.

극중 백성현은 주인공 ‘나’로 등장, 8년 만에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해서 순이 삼촌(양희경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30여 년 전의 참혹한 사건을 떠올리며 그 생생한 비극의 실상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서술자로 활약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대본에 푹 빠진 채 영락없는 ‘모범생’ 포스를 보이는 한편,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곧장 극중 캐릭터인 ‘나’로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양희경 등 상대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밝은 모습에서부터 무게감 있는 진중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백성현의 열혈 연습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sidusHQ의 온라인 매거진 <i> 2013년 6월호에서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2>와 KBS2 드라마 <상어>를 넘나들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수혁의 인터뷰와 패셔니스타 김우빈의 컬러풀한 진(Jean) 화보, 두쏠뷰티와 스타들이 추천하는 초여름 피부 관리 팁,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꽃미남 고시생’으로 활약 중인 현우의 매력만점 10문 10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성현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연극 <순이 삼촌>은 오는 30일(일)까지 충무아트홀 중 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박희상 기자 / phs@mbceconom.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설계오류·시공부실·감리미흡’ 복합 참사
지난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가 설계 단계의 구조 계산 오류와 시공·감리 과정의 부적정 관리가 겹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관련 업체들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수사 협조 등 엄정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지난해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5-2공구에서 발생한 2아치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 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의 직접 원인으로 중앙기둥 설계 오류를 지목했다. 조사 결과 2아치터널의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은 실제로 3m 간격으로 설치되는데도, 설계 과정에서는 기둥이 끊김 없이 이어진 것처럼 계산됐다. 이로 인해 중앙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이 실제보다 2.5배 작게 산정됐고,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 상태가 초래됐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지반 위험 요인 파악 실패도 겹쳤다. 설계와 시공 과정 모두 사고 구간 내 단층대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터널 굴착 과정에서 지반 분야 기술인이 1m마다 직접 수행해야 하는 막장 관찰 일부가 사진 관찰로 대체됐고, 시공사가 자체 안전관리계획에서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