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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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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제일새마을금고·근로자건강센터 ‘줄 기부’

지역사회 온기 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남시내 기관들의 기부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광옥)는 14일 오후 3000만원 성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지난 2011년부터 이번 후원금까지 6차례동안 모두 4억5000만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는 ‘성남시 행복·드림(dream)통장 사업’ 등에 쓰여 차상위 근로자 100세대가 자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앞선 13일 경기동부근로자건강센터는 270㎏들이 백미 27포(67만5천원 상당)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 쌀은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구정완)가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산업단지 관리공단 내에 문을 열면서 축하객들에게 화환대신 받은 선물이다.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는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센터로 지난 4월 25일 개소했다. 

성남시 정성진 사회복지과장은 “불우이웃에 대한 각 기관과 기업, 시민의 사회적 관심은 기부문화 확산과 함께 성남시 특수복지시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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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