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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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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곤충박물관, 누에도보고 뽕잎차도 마시고

양평곤충박물관에서 누에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이번체험공간은 어린이들에게 누에체험을 통해 곤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게 하고 부모님들에게는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체험 공간 내에 양평지방공사와 함께 친환경 음료 ‘내 몸에 발효 뽕잎차’시음 및 할인 판매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내몸엔 발효 뽕잎차’는 국내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인 물맑은 양평에서 무농약농산물,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뽕잎 뽕가지만 수매해 만든 음료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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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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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