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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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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2013년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 접수받아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발굴·시상

성남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2013년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 접수를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6월 5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성남시 지역에 주 사무소와 공장을 두고 기업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기업인이다.

후보자는 각 구청장,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추천할 수 있고 신청은 해당 기업이 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남시나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중소기업인 대상 추천(신청)서, 추천(신청)기업 일반현황 등 구비서류를 갖춰 28일까지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729-2632)에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후보자의 수출실적과 생산·매출액의 성장률 및 기업의 건실도,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개 업체, 우수상 2개 업체, 장려상 2개 업체 등 총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시상은 10월 8일 제40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지난해에는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는 매출액 584억, 수출액 440억의 수출 성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채찬영 ㈜디지탈옵틱 대표, 김상준 금성보안㈜ 대표, 이근호 ㈜피에스엠 대표, 황재석 ㈜블루픽셀 대표, 장태연 법촌옻칠공예사 대표 등 모두 5명이 성남시 중소기업인상을 받았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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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