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성남시, ‘2013년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 접수받아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발굴·시상

성남시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2013년 성남시 중소기업인 대상’후보자 접수를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6월 5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성남시 지역에 주 사무소와 공장을 두고 기업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기업인이다.

후보자는 각 구청장,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추천할 수 있고 신청은 해당 기업이 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남시나 성남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중소기업인 대상 추천(신청)서, 추천(신청)기업 일반현황 등 구비서류를 갖춰 28일까지 기업지원과 산업진흥팀(☎729-2632)에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는 후보자의 수출실적과 생산·매출액의 성장률 및 기업의 건실도,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 1개 업체, 우수상 2개 업체, 장려상 2개 업체 등 총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시상은 10월 8일 제40주년 성남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다.

지난해에는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는 매출액 584억, 수출액 440억의 수출 성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채찬영 ㈜디지탈옵틱 대표, 김상준 금성보안㈜ 대표, 이근호 ㈜피에스엠 대표, 황재석 ㈜블루픽셀 대표, 장태연 법촌옻칠공예사 대표 등 모두 5명이 성남시 중소기업인상을 받았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포용 교육' 가치 담은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 24일 무대에
- 장애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24일 남도소리울림터 "휠체어 바퀴가 무대 바닥을 천천히 구른다. 청각장애 배우의 손끝이 허공을 가르며 말을 대신한다.다음 대사를 꺼내기 전 흐르는 짧은 정적마저 무대의 일부가 된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장애인 배우들의 삶을 담은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가 무대에 오른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 배우들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연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직장 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배우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을 들려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가상의 연기가 아닌, 장애 당사자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선보이게 된다. 연출을 맡은 배우 김진호 씨는 작품의 출발점을 "장애를 설명하는 순간 사람은 사리지고 증상만 남는다"며 "장애를 설명하기 보다는 그저 한 사람의 삶을 무대 위에 세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진호 연출은 연극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해 온 중견배우로 사극드라마는 물론,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판